[전시]화가 윤정원 개인전, 3월19~25일, 인사아트프라자[윤정원 작가,멀티디서플러네리 아티스트 윤정원,Multidisciplinary artist Yoon Jeongwon,갤러리 바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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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햇살은 내꺼야(The first sunlight is mine), 130×162㎝, Acrylic on canvas, 2024~2025.
인간내면에 내재한 유토피아적 판타지를 독자적인 미학으로 풀어가는 윤정원 작가 ‘첫 햇살은 내꺼야(The first sunlight is mine) 개인전이 열린다.
서울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층 그랜드관에서 평면회화 및 현대인의 욕망을 빛의 향연으로 창작한 샹들리에 설치작업까지 총40여점을 선보인다. 이번 전시는 ‘갤러리 바움(Gallery BAUM, 대표 김혜식)’이 기획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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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개 피아노 건반과 즉흥연주(15 piano keys and improvisation), 162×130㎝, Acrylic on canvas 2023~2025. |
윤정원 평면회화는 유년의 기억 그리고 인형적인 몸짓과 다채롭고 풍성한 밝은 톤의 순수성을 드러내는 색채감으로 해맑은 동심의 욕구를 표출해내고 있다. 제주도작업실에서 2년 동안 작업해온 엄선한 작품을 선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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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수선하고 싶다(I want to repair it, too), 149.7×149.7㎝, Acrylic on canvas 2010~2025. |
윤정원 작가는 “이번전시 작품을 통해 잊어진 자아의 꿈과 희망을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. 나의 작품을 통해서 행복해 했으면 좋겠다. 밝고 맑은 색채로서의 회화작품과 샹들리에서 우아함의 아름다움을 찾고 공유했으면 한다.”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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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이태원 작업실에서 샹들리에 마무리 작업 중인 윤정원 작가. 사진=권동철. |
멀티디서플러네리 아티스트(Multidisciplinary artist) 윤정원(Yoon Jeongwon,1971~)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했다.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를 수학했으며 독일 ‘국제미술상 2000’(쿤스트페어라인, 쾰른, 2000)을 수상했다. 서울, 독일, 뉴욕 등에서 다수 개인전을 가졌다.
[글=권동철, 3월15일 2025, 인사이트코리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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