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권동철의 화가탐방]박석원 조각가⑤‥제1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(국전,國展)시상식 1968년 명동 국립극장[朴石元,South Korea Sculptor Park Suk Won,박석원 작가,박석원 화백,여류조각가 윤영자, 최기원,김행신,조각가 전뢰진,조각가 송영수,조각가 심문섭,김경승,조각가 박종배]
1968년 제17회 국전시상식 후, 왼쪽부터 조각가 전뢰진, 심사위원 최기원, 조각가 송영수(서울대 교수), 조각가 심문섭, 박석원, 심사위원 김경승, 조각가 박종배(홍대 교수). 사진제공=박석원.
“1968년 명동 국립극장에서 제1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(국전,國展)시상식을 마치고 촬영한 것이다. 나는 그때 ‘국회의장상’을 수상했다. 이 때 수상작품이 ‘초토’이다.
[박석원 작가의 말, 고양 도내동 박석원 작업실에서, 대담=권동철, 2024.8]”
1968년 제17회 국전시상식 후, 여류조각가 윤영자, 박석원, 심사위원 최기원, 한 사람 건너서 김행신. 사진제공=박석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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