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권동철의 화가탐방]김재관 미술가,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-특별전(Jump into the Unknown 2015) 한국커미셔너(Commissioner of Korea),설치행위예술가 박병욱,kim Jai Kwan,화가 김재관,김재관 화백,김재관 작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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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에서. (왼쪽부터)이태리 커미셔너 빅토리오 어바니, 그로지아 커미셔너 마그다 그룰리, 김재관, 총감독 박병욱. 사진제공=김재관.
“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의 특별전 ‘Jump into the Unknown 2015’엔 3명의 공동 커미셔너가 함께했다. 나는 그 중 한국커미셔너(Commissioner of Korea)로 참여하였다. 특별전행사의 총감독은 박병욱 설치행위예술가가 맡았다. 나는 한국작가 7명을 선정하여 전시진행을 하였다.
[김재관 작가의 말, 청주작업실에서, 대담=권동철 7월24일 2025]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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